서울경제신문: 미국 텍사스주립대 스포츠경영학 인턴쉽 기회 및 졸업 후 취업 화제

서울경제 2011.11.15

최근 국내 체대입시의 대안으로 댈러스 인근에 있는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텍사스주립대 Health and Human Performance 체육학과 내 스포츠경영학 전공이 한국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는 미국 내 도시 중 가장 프로 스포츠 팀이 많은 도시 중에 하나다. 추신수 선수의 소속팀이었던 텍사스 레인져스 야구팀과 그 외 댈러스 카우보이 풋볼팀, 매버릭스 농구 팀, Football Club Dallas 프로축구팀 등 다양한 스포츠 팀이 있다.

텍사스주립대에서 한국 학생 지도교수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대학 Dr. Kay Hong교수는 “Health and Human Performance학과 내에 스포츠경영, 운동요법, 스포츠연구, 운동코칭, 운동트레이닝, 체육교사 및 운동요법 자격증 등 다양한 전공이 있으며 특히 스포츠경영 전공이 단연코 제일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스포츠경영학전공을 담당하고 있는 Dr. Roberts교수는 “스포츠경영 전공 학생은 대학 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학업 기간 동안 댈러스 내 프로 스포츠 팀에서 인턴쉽이 매우 용이하다고” 전했다. 특히 졸업 후 진로 분야로는 체육 코치, 선수 개발 전문가, 감독, 스포츠 비즈니스 개발 코디네이터, 스포츠 선수 계약 관리자 및 계약 협상 매니저, 스포츠 시설 매니저, 이벤트 코디네이터, 광고, 판촉 및 마케팅 관리자, 이벤트 및 활동 플래너, Division II 대학 간 체육 직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Dr. Kay Hong교수는 “스포츠경영 학생들은 4학년 때 반드시 인턴십을 해야 하며 이것은 학생들에게 스포츠 산업에서 실제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하였으며 Dr. Roberts교수는 “주요 인턴쉽 회사로는 FC Dallas, Frisco RoughRiders, Texas Rangers, Peak Sports Managemen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텍사스주립대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한 이경준 한국학생의 취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Kay Hong교수는 “이경준 학생은 졸업 후 OPT를 가지고 댈러스에서 인턴쉽을 하였으며 본 대학교 Athletic Department 체육학과 직원으로 채용이 되었다고”밝혔고 “국내 고등학교에서 운동을 한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도 꾸준히 스포츠경영전공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립대 스포츠경영 및 운동요법전공의 입학은 토플, SAT, 3~4등급의 고교내신을 요구하지만 국내에 위치한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에서 6개월과 대학준비영어과정과 교양 12학점을 수강을 하면 토플과 SAT제출을 면제 받는다. 또한 교양 12학점을 평균 C학점 이상을 받으면 고교내신 제출도 면제를 받고 동시에 12교양학점은 미국대학 편입 학점으로 인정이 되어서 시간과 비용이 절감이 된다.

한편 텍사스주립대 2022학년도 수시와 정시모집은 국내 체대입시 전형과 별개로 진행되며, 자세한 입학 문의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공인 유학원 및 어학원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