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회사 취업 솔루션 텍사스주립대 컴퓨터공학 국제전형 진행 (한국경제TV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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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1년 5월 20일 한국경제TV에 나온 보도기사입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5200145&t=NN

미국 댈러스는 전통적으로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IT회사가 많은 곳이다. 대표적인 IT회사로는 반도체와 컴퓨터 응용기술의 개발과 상품으로 유명한 Texas Instruments (TI), 5G 통신장비회사인 Ericsson, 세계 최대 통신 기업이면서 세계 2위 기업인 AT&T, 한국 일등 기업 삼성전자 댈러스, 미국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제공 회사 Hewlett-Packard Enterprise, IBM댈러스를 비롯하여 댈러스 인근에는 Dell, 오라클, NEC Corporation of America 등 수많은 IT회사들이 입주해 있다. 댈러스 인근에 위치한 텍사스주립대 Texas A&M University-Commerce 캠퍼스 컴퓨터공학이 한국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낮은 유학경비로 학위를 취득 후 취업할 수 있는 대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텍사스주립대는 National Ranking 대학으로, 컴퓨터공학 학부는 Computing Accreditation Commission of ABET 공학인증을 받았으며, 자바, 파이썬, C++ 등 입문 프로그래밍 및 코딩으로부터 사이버 보안, 인공 지능, 컴퓨터 네트워크, 사이버 물리 시스템, 디지털 포렌식, 운영 체제, 모바일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기계 학습 및 연구, 게임 디자인 및 빅 데이터 분석과 같은 다양한 IT관련 공부를 하고 특히 컴퓨터공학 학부는 졸업 후 인턴십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대학이 파트너 관계를 맺은 회사인 L3Harris, VEX Robotics, Q2 등 다양한 회사에서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텍사스주립대 교육대학교수이자,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Kay Hong 교수는 “해당 컴퓨터공학과는 다양한 전공의 저명한 교수진이 많이 있으며 특히 한국인 교수가 있어 한국 유학생들에게 학업 및 진로지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컴퓨터공학을 졸업한 한국 학생들의 취업률은 타 전공에 비하면 매우 높으며 국내에서는 LG전자, SK, 그리고 최근에는 댈러스 삼성전자에 취업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컴퓨터공학 학부의 경우 입학조건은 토플 79이상, SAT, 고교내신 4등급 이내를 받아야 하지만 다행히 국내에 있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에서 6개월간 영어발표, 에세이작성, 리서치 등 미국대학준비영어를 이수를 하고 동시에 총 12학점 대학교양을 이수를 하면 토플, SAT, 고교내신 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텍사스주립대는 학비, 기숙사비, 식비 등을 포함하여 3만불대의 비용이 소요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졸업 후 OPT를 통해 최대 3년간 댈러스 인근 IT회사에서 인턴쉽 및 취업이 가능하다.

대학원의 경우 입학조건은 학부성적이 3.0이 넘으면 GRE 면제를 받으며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에서 6개월간 대학원준비ESL영어 및 토플준비를 하면 된다. 특히 컴퓨터공학 대학원 지원자의 경우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에서 모든 입학절차를 진행 후 입학허가 및 $1,000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며 동시에 $2,675(약 300만원)의 In State Tuition학비만 내는 혜택을 받아서 국내 대학원보다 더 저렴하게 미국주립대학에서 대학원 학위과정을 공부할 수 있다. 현재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컴퓨터공학 학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학교 및 전공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입학 상담은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캠퍼스 재오픈 및 2021 후기 신∙편입생 모집(News1뉴스 보도기사)

안녕하세요.

다음은 2021년 5월 11일에 News1뉴스에 나온기사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02955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에 위치한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텍사스주립대학교 마크 루딘 (Mark Rudin) 총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모든 행정 및 교육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텍사스 주는 지난 3월 10일부터 모든 비즈니스를 재오픈을 한다고 선포했으며, 현재 모든 비즈니스가 100% 코로나 이전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텍사스 주 댈러스의 경우는 텍사스 주민, 국제학생 포함 누구나 CVS 등 약국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며, 텍사스 주립대학교 한국학생들도 사전에 예약을 하면 화이자, 모더나, Johnson & Johnson 백신을 선택해서 접종이 가능하다.

텍사스주립대 루딘총장은 “2021년 가을학기부터는 더 많은 대면 수업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학습 옵션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캠퍼스에서 많은 학생 행사와 활동을 복원함으로써 정상적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주립대학은 학부•석사•박사과정이 있는 상위 7%에 속하는 National Ranking대학으로, 특히 저렴학 학비/취업률 대비 미국 대학 전체에서 45위에 속하는 가성비가 매우 높은 대학이다. 또한 대학 내에 한국 학생을 위한 글로벌 프론티어센터(코디네이터 Kay Hong 교육대학교수)를 운영하고 있어 한국 학생들을 위한 입학허가서 진행, 공항픽업, 미국OT진행, 수강신청지도, 은행계좌 개설, 기숙사 입실지도, 학업지도, 편입지도, 대학원 및 취업 지도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텍사스주립대학교는 100여개의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학생이 선호하는 전공은 경영학 중에서는 빅데이터분석을 하는 비즈니스 분석학과 회계학이 유명하고 대학의 위치가 IT 산업이 발달한 댈러스 인근에 있기에 컴퓨터사이언스도 많이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술분야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지원자가 많고 음악분야는 피아노, 성악, 플루트에 지원자가 많으며, 특히 음악 지원자는 등록금 혜택 장학금을 받고 있어 최근 지원자가 늘고 있다. 댈러스는 추신수 소속팀인 텍사스레인저스 메이져리그팀을 비롯한 각종 미국 프로스포츠팀이 있어 스포츠경영도 매우 전망이 좋은 분야이다. 마지막으로 텍사스주립대 내에는 텍사스에서 가장 크고 최신의 간호학 건물이 2020년에 오픈됐으며, 간호학, 의대예비과정, 수의학예비과정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밖에 생물, 화학, 심리학, 교육학도 꾸준히 지원자가 늘고 있다.

텍사스주립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 SAT, 고교내신 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서울에 위치한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Texas A&M ELITE Language Center를 통해 6개월간 대학준비 ESL영어과정을 이수를 하면 토플을 면제를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총 4과목 12학점 대학 교양학점을 이수를 하면 SAT를 면제를 받고 학점인정도 받을 수 있다. 즉, 국내에서 6개월 동안 미국 대학 수업 준비를 위하여 영어 발표, 에세이, 리서치 등을 배우며 동시에 대학 교양수업을 이수를 하면 토플 및 SAT면제를 받고 고교내신도 제출을 할 필요가 없는 국내에 없는 독특한 입학전형을 제공하고 있어 유학 준비 시간과 비용을 절감을 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텍사스주립대에 진학 후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 의료보험 포함 약 총 $34,000이 소요가 되어 타 주립대학교보다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대학이다.

한편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1년 후기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7월 5일에 개강하여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2022년 1월 4일 텍사스주립대로 출발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지원자격은 고3졸업생, 재수생, 대학교 재학생, 검정고시합격생이며 입학 상담은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