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A&M-Commerce 텍사스주립대 2021학년도 음악대학 신입생 선발 오디션 진행

대학원서 지원 시기가 다가왔다. 수험생들로 하여금 장래를 위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음악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전통적으로 서울대, 한예종, 연세대 등을 비롯하여 서울 소재 음대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음대 입시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며, 졸업 후 진로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국내 음대 입시의 대안으로 가성비 높은 텍사스 주립대 음대(Texas A&M University-Commerce)가 새로운 선택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음대는 성악, 피아노를 비롯하여 플루트, 클라리넷, Oboe, Bassoon, Saxophone, Trumpet, Horn, Trombone, Tuba, Euphonium, Percussion, Guitar 등 공연(Performance)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기 위주의 전공들이 있다. 특히, 교육학 분야는 텍사스 내에서 College Database 랭킹 1위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고 있는데, 음악교육(Music Education) 전공은 향후 미국 음악교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한국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학교는 총 46명의 교수진과 30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엔 약 300억 달러의 투자로 600석 규모의 콘서트 홀과 75석 규모 리사이틀 홀, 28 개 연습실, 5개 리허설 홀 등 최신 시설을 기반으로 오직 연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는 학비 외 기숙사비, 식비, 보험료 등을 포함한 연간 총 3,000만원 대의 비용으로 유학을 갈 수 있으며, 입학 기준 대비 졸업생 평판도가 미국 전체 랭킹 1% 이내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또한 오디션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경우 $1,000 장학금 및 1년 1,400만원 정도의 추가 등록금 감면 혜택을 부여 받아 연간 약 2,00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미국 음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음악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토플 등 공인영어 성적, 고교 내신, 오디션 준비 등이 필요하다. 실기 연주는 하루 아침에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뿐더러 평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지만, 토플을 비롯한 어학성적은 많은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노력과 비용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다행히 텍사스주립대학교 음악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국내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를 통해 6개월 동안 영어 과정을 이수하면 토플을 면제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국내 대학교(학점은행제 포함)에서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 등 학점인정 교양과목 이수를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I-20(입학허가서)와 비자를 받고 출국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지 교수진의 지도 아래 공항 픽업,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입실, 수강신청 및 기본적인 학사지도, 생활지도, 편입지도, 취업지도를 받는다.

따라서 “국내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에서 한 학기 동안 대학준비 과정을 이수하면 No 토플, No SAT, No 고교내신으로 미국 명문 텍사스주립대와 캘리포니아주립대의 여러 음악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하며, 이는 국내 학점을 인정받고 출발하는 매우 경제적인 미국 음대입시 프로그램”이다.

현재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1학년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음악 신입생 선발 오디션이 진행 중이다. 수시모집은 2020년 12월 18일, 정시 1차와 2차 모집은 각각 2021년 1월 15일, 2021년 2월 19일까지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2년제 또는 4년제 국내외 대학생(학점은행제 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 신청서 작성 및 오디션 동영상 링크를 업로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