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립대 재학 한국 학생들,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취업 및 인턴쉽 증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 메트로폴리탄은 댈러스(Dallas), 포트워스(Fort Worth), 플래노(Plano), 프리스코(Frisco), 어빙(irving) 등 많은 위성 도시를 거느린 미국 내에서 뉴욕, LA,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다음으로 4번째로 큰 메트로폴리탄이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까지 매일 직항이 다니고 있다.

“전통적으로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은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IT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Texas Instrument, EDS, 삼성전자 등이 입주에 있으며 도요타 미국법인본사, 미국 최대 기업인 Exxon Mobile정유회사 본사도 댈러스지역에 입주해 있다”고 밝혔다.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글로벌 회사 본사도 댈러스-포트워스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 “Seven Eleven, Dr. Pepper, Pizza Hut, American Airline, Southwest Airline, PGA Headquarter 등 본사들도 댈러스-포트워스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댈러스 인근에 위치한 명문 미국주립대인 Texas A&M-Commerce 텍사스주립대에 재학중인 한국 학생들의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취업 및 인턴쉽의 증가가 지목을 받고 있다. 텍사스주립대 내 한국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글로벌 프론티어 코디네이터 겸 교육대학 교수인 Dr. Kay Hong에 의하면 최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한국학생 2명이 IT산업은 집중되어 있는 Plano 인근 삼성전자에 취업을 했으며, 댈러스에 위치한 미국 내에서 가장 우수한 의과대학인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 박사과정에 진학한 학생도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본 대학교 컴퓨터공학은 서상철 Regent 교수, 김진호 교수, 이동은 교수 등 한국인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로 한국 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이 눈에 띤다. 김진호 컴퓨터공학 교수는 한국 ETRI출신으로 남다른 학생 지도로 그 동안 LG전자, SK 등 국내 대기업 취업은 물론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IT회사 취업에도 매우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텍사스주립대는 Pre-메디컬(예비의대과정), Pre-수의학, Pre-물리치료학, 간호학, 경영학, 회계학, 생물, 화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심리학 등 100여개의 학사, 석사, 박사과정의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95%의 높은 취업률과 경제적인 학비로 US News Ranking에서 상위 7%에 속하는 미국주립대라는 평을 얻고 있다”며 “특히 학비, 기숙사비, 식비, 보험료 등을 포함한 1년 총 유학비용이 3,000만원대로 학비와 학교수준 대비기준 미국 전체 랭킹 1% 이내의 명문 미국주립대로 손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